회의록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경산시의회 회의록

Gyeongsan City Council
  • 프린터하기
  • PDF다운로드

제204회 경산시의회(정례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경산시의회사무국


2018년 9월 5일(수) 오전 11시 개식


  제204회 경산시의회(정례회) 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11시00분 개식)

○의사담당 심기섭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04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이어서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강수명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강수명   존경하는 27만 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과 최영조 경산시장님을 비롯한 1천여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를 함께 해주신 방청객과 지역 언론인 여러분! 
  기록적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올여름을 지나, 이렇게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들을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매우 기쁘고 반갑습니다. 
  천고마비와 결실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제8대 경산시의회 첫 정례회를 개회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비회기 기간 중, 폭염의 날씨 속에서도 주민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아울러, 여름철 각종 재난·재해예방과 지역발전을 위한 각종 현안사업들을 추진하며 내일이 설레는 희망도시 경산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계신 최영조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와 격려의 말씀 드립니다. 
  존경하는 경산시민 여러분! 
  지난여름, 폭염과 씨름하시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습니까? 
  연일 수은주 기록을 갈아치운 무더위로 인해 모두 힘든 시간을 보내셨으리라 짐작되며, 특히 농작물 피해에 따른 농민 여러분들의 마음고생이 가장 심했으리라 생각합니다. 
  폭염과 태풍, 기습적인 장마까지 겹쳐 고되고 긴 여름을 보낸 우리 시민 여러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심심한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경산시에서는 지난 203회 임시회 폐회기간 중 2018 아시아 도시경관상 수상과 경산역 역전마을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최종 확정이라는 반가운 시정운영 성과를 알려 왔습니다. 
  이는 그간 경산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선도와 첨단산업 단지 조성, 화장품 산업 등 미래지향적 사업들과 더불어, 현재 시민들 삶의 질 향상에 집중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온 결과라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인 성과라 할 것입니다. 
  반면, 지난 해 각종 기관평가에서 최고의 행정역량을 인정받은 경산시가 우수한 시정 운영의 연장선상에서도 기업체감도 조사에서 하위 등급을 기록하며, 수혜자들의 평가에서는 명암이 갈리고 있다는 언론의 따끔한 지적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외부의 평가와 지적들은 제8대 경산시의회 앞에 던져진 물음표이자 앞으로 우리 의원들이 집행부와 함께 머리를 맞대 풀어가야 할 숙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급변하는 시대상황과 더불어 시민들의 기대는 날로 복잡·다양해지고 있으며 우리에게 더욱 많은 변화와 노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의회는 집행부와 함께 시정을 이끄는 양대 축이자 시민들의 뜻을 대변하는 대의기관으로서 견제와 균형의 논리에 입각한 의정을 펼쳐야 할 것입니다. 
  지방자치의 목표는 지역발전을 통한 시민들의 행복한 삶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시민들로부터 부여받은 본연의 임무에 최선을 다해나갑시다. 
  제8대 의회가 개원한지 이제 두 달 정도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임시회와 의원연수, 그리고 활발한 지역구 활동들을 통해 보여준 동료 의원 여러분들의 열정과 노력은 이번 정례회를 통해 뚜렷한 결과물로 나타날 것입니다. 
  오늘부터 24일간 개회되는 이번 정례회에서는 2017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과 예비비 지출 승인 심사, 그리고 시정업무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는 중요한 회기입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철저한 자료조사를 바탕으로 당초 편성한 예산이 계획된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꼼꼼히 살펴 주시고, 도출된 문제점에 대한 보완대책 마련과 향후 예산편성 심사반영 등을 통해 예산의 원칙이 준수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시정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각종 시책과 사업들이 지역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얼마나 기여하고 있는지 또, 개선이 필요한 사례는 없는지 심도 있게 심사하여 주시기 바라며, 올바른 지적과 함께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집행부 공무원들께서는 정례회 기간 성실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자료 제출과 답변에 임하여 주시기 바라며, 의원님들이 제시하는 의견이 곧 시민의 뜻임을 인식하시어 시정에 적극 반영해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그리고 9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인 2018 경산갓바위 소원성취축제가 개최됩니다. 
  이번 축제는 해마다 제기되어온 문제점들을 개선하기 위해 축제장을 와촌면민운동장으로 변경하는 과감한 시도와 함께 다양한 변화들을 시도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집행부에서는 축제장 안전관리와 행사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이번 축제를 우리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과 훌륭한 문화적 위상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로 삼아, 시민들 참여와 많은 외부 관광객 유치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힘써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님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지역 물가안정, 소외계층 보호를 비롯해 서민들의 일상 전반을 돌아봐 주시기 바라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풍요롭고 즐거운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오늘 함께하신 모든 분들과 27만 시민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기를 기원 드리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심기섭   이상으로 제204회 경산시의회 1차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 되겠습니다. 

(11시12분 폐식)


경산시의회 의원프로필

홍길동

x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