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록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경산시의회 회의록

Gyeongsan City Council
  • 프린터하기
  • PDF다운로드

제221회 경산시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경산시의회사무국


2020년 9월 2일(수) 오전 11시 개식


  제221회 경산시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11시00분 개식)

○의사팀장 서춘열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21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이어서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이기동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이기동   존경하는 28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동료 의원님 여러분과 최영조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함께하고 계신 방청객과 지역 언론인 여러분!
  끝나지 않을 것만 같았던 한 여름의 무더위를 뒤로하고 새로운 계절의 기운이 감도는 가을의 길목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늘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경산시의회에 깊은 신뢰와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시고 코로나19로 힘든 여건에도 각자의 위치에서 제 역할을 다하고 계시는 28만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비회기중 임에도 시민들의 생활불편 해소와 지역발전을 위한 사명감으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하고 계시는 동료 의원님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계시는 최영조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 장마는 역대 최장의 기간을 기록했으며 지역별 집중 호우로 산사태와 제방유실 등 재산적 손실과 더불어 고귀한 인명사고도 많았습니다만 우리 지역은 다른 지역보다 피해가 많지는 않았습니다.
  이는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이 유비무환의 자세로 재난 업무에 임해 주셨기에 가능하였으며 지역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신 동료 의원님과 시민 여러분의 철저한 대비로 이루어진 성과라 생각합니다.
  아울러, 우리 지역의 코로나19도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었으나 수도권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하게 확산하고 있어 누구도 감염에서 자유롭지 않은 현실입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는 마스크 착용, 개인위생 관리 등 강화된 거리두기는 일상을 지키는 마지막 선택이므로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적극적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집행부에서도 코로나19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방역 등 재난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참으로 어려움에 있습니다. 긴급재난지원금 및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금이 지원되어 일시적인 버팀목이 되었으나 아직 서민 경제에는 회복하기 어려운 현실입니다. 집행부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여 서민 및 소상공인 등 경제회복을 위해 신속한 사업진행과 집행을 통해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새 희망의 열정으로 시작한 2020년이 어느덧 4개월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생각하지도 못한 감염병인 코로나19의 대유행과 역대 최장 장마의 자연재해로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지금이 일년중 가장 바쁘고 중요한 시기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연초에 계획했던 사업들이 잘 진행되고 있는지 다시 한 번 점검하고 보완하며 미진한 사업은 대안을 강구하는 등 차질 없는 마무리를 위해 한층 더 역량을 집중해 주시길 바랍니다.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경산시가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여 더 큰 희망 경산을 완성하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라며, 더 큰 도약으로 이루기 위해 28만 시민과 의회, 집행부가 역량과 지혜를 모으면 위기를 극복 할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우리 의회에서도 함께 고민하고 협조하는 동반자로서 경제회복과 시민의 행복 증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 하겠습니다.
  오늘부터 9월 8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0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조례안, 일반안건 등 현안사업의 추진과정을 살펴보는 중요한 회기입니다.
  특히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해서는 재정운용의 효율성과 건전성을 확보하여 시민이 공감하는 재원배분 및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의원님 여러분께서는 세심한 심사를 해 주시기 바라며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서도 내실 있는 자료 제출과 성실한 답변으로 원활한 회기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고 예산안 의결 즉시 조속한 집행으로 경제 여건 개선에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가을이 오는 이 시기에 불청객인 태풍이 있습니다. 지난주 태풍 바비는 다행히 우리 지역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으나 기후이변으로 거대한 자연재난에 대하여 더 이상 안전지대는 없는 것 같습니다. 언제 다가올지 모르는 재난에 대해 집행부에서는 사전 대비책을 마련하여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28만 시민 여러분! 지방의회는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대의기관으로서 시민들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모아 의정 활동의 전문성을 최대한 살려서 의회 본연의 기능인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로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있습니다.
  이에 경산시의회에서는 시민을 위한 신뢰받는 열린 의회로 초심을 잃지 않고 초지일관의 자세로 시민의 참뜻을 대변하여 시민들로부터 신뢰와 사랑받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이번 임시회가 끝나면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이 얼마 남지 않습니다. 코로나19로 답답한 일상이지만 모든 시민들이 풍성한 마음으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물가관리와 교통대책, 환경정비 및 도로정비 등 각 분야에 대하여 폭넓게 잘 살펴보아야 할 것이며 특히 우리 주변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 대하여 위로와 격려로 서로가 따뜻한 정을 나누는 훈훈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코로나19가 우리에게 일깨워 준 것은 일상의 가치입니다. 이번 사태로 일상의 작은 부분이 허물어지면서 그것이 우리 삶에서 얼마나 소중한지를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우리는 너무 화려한 것, 값비싼 것을 얻기 위해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쓰고 있지만 행복은 소소한 일상에 더 많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이에 경산시의회는 시민과 소통하며 진정한 민의의 대변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 하겠으며 이 자리 계신 모든 분들과 28만 시민 여러분들이 풍요로운 가을의 길목에서 모두가 기쁨과 희망이 충만하길 기대하며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가는 행복한 가을이길 소망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서춘열   이상으로 제221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1시12분 폐식)


경산시의회 의원프로필

홍길동

x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