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록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경산시의회 회의록

Gyeongsan City Council
  • 프린터하기
  • PDF다운로드

제263회 경산시의회(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회의록

제4호

경산시의회사무국


일  시 : 2025년  6월  13일(금)

장  소 : 산업‧건설위원회 회의실


  1.   의사일정
  2. 1.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
  3. 2. 2024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1.   심사된 안건
  2. 1.2024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계속)(경산시장 제출)
  3. ·농업기술센터 소관
  4. 2.2024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계속)(경산시장 제출)
  5. ·농업기술센터 소관


(10시00분 개의)

○위원장 박미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263회 경산시의회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제4차 회의 개회를 선포합니다.
  오늘은 농업기술센터 소관에 대해 예비심사를 하고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1.2024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계속)(경산시장 제출) 
  ·농업기술센터 소관 
  
2.2024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계속)(경산시장 제출) 
  ·농업기술센터 소관 
    
○위원장 박미옥   의사일정 제1항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 의사일정 제2항 2024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계속 상정합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센터 소관에 대하여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희수   안녕하십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희수입니다. 
  존경하는 박미옥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
  평소 시민 행복과 시정 발전을 위하여 의정활동을 펼치시고, 특히 농업·농촌 발전에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갖고 성원해 주신 것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위원님들과 소통하고 시민의 의견을 들어 주요 농정시책들과 스마트 농업도시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지금부터 농업기술센터 소관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 및 예비비 승인의 건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보고)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제안설명

  (농업기술센터 소관)

(부록에 실음)


○위원장 박미옥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직제순에 따라 과별로 질의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결산서 세부사항에 대한 답변은 각 과장께서 해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농정유통과장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농정유통과 소관에 대하여 농업인학습단체·농업경영인단체 육성기금을 포함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농정유통과 소관에 대한 질의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이번에 퇴임하시는데 몇 년 하셨어요? 
  
○농정유통과장 신의범   37년 했습니다. 
  
○위원장 박미옥   한 곳에서 37년씩 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입니다. 아마 힘든 일도 많으셨을 것 같은데 소회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농정유통과장 신의범   감사합니다. 말씀하도록 해줘서 고맙습니다. 
  공무원 생활 89년도부터 했는데 그사이 919 동곡 가는 길 그것도 포장이 안 되었던 시기이고 또 컴퓨터도 없고 수기로 하던 그런 시기였습니다. 쭉 보니까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하는데 10년마다 97년 같은 경우에는 IMF가 와서 금 모으기를 하고 보통 다 알지만 아기 돌반지 다 내놓고 2010년은 구제역이 왔고 2020년은 코로나가 왔고 10년 주기로 큰 게 있어서 제일 많이 난 게 2010년입니다. 2010년도에는 모 직원이 결혼했는데 신혼여행 가서 시댁에도 못 가고 구제역이 터져서 바로 들어왔습니다. 참 안타깝고 공무원이라는 게 책임감이 얼마나 큰지 그렇습니다. 
  그리고 의원님들도 많이 도와주시고 또 선후배들 다 이끌어주고 밀어주고 해서 무사히 왔습니다. 중간중간 좋은 일만 있겠습니까? 나쁜 일 좋은 일 다 있었습니다. 
  끝으로 모두 많이 도와줘서 의원님도 그렇고 감사합니다. 무사히 나가서 어차피 경산에 거주하니까 보면 인사도 하고 경산을 도울 일이 있으면 도와주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님 고맙습니다. 
  
○위원장 박미옥   37년 전에 농업 기반은 정말 산업건설 이쪽보다 더 어려웠을 부분이었을 텐데.  
  
○농정유통과장 신의범   주가 농업이니까요. 그때는 공무원 시험 그전에 18세부터 공무원을 했고 그것 바뀌어서 23세부터 되어서 생일이 하반기여서 24세에 들어왔는데 시험에 한 번에 되어서 그래서 그렇습니다. 몇 번 떨어졌으면 2∼3년 줄어들었을 텐데.  
  
○위원장 박미옥   성품상 스트레스나 힘든 일도 밖으로 표출하는 성격이 아니신 것 같아서 하시는 동안 힘든 부분도 있었을 거고, 또 의원들이 본의 아니게 상처를 주거나 마음을 아프게 했다면 이해해주시고 저희가 잘하고자 하는 생각에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 부분도 훌훌 털고 앞으로 제2의 인생에서 편안하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고, 저도 과장님 뵌 지가 10년이 넘었거든요. 한결같이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끝나고 나도 그동안 익혔던 부분을 경산시 농업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저도 도움 요청하는 전화도 드리겠습니다. 사모님과 행복한 여생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농정유통과장 신의범   감사합니다. 
  
○위원장 박미옥   다음은 축산진흥과장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축산진흥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위원님들께서 배려를 하신 것 같은데 과장님 몇 년 하셨어요? 
  
○축산진흥과장 김인택   35년 했습니다. 
  
○위원장 박미옥   정말 너무나 대단하십니다. 긴 시간을 경산시 농업발전에 이바지해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또 이만큼 위치에 농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항상 도움을 주셨기 때문에 그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소회의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축산진흥과장 김인택 감사합니다.     먼저 소중한 시간을 할애해주신 박미옥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1년간의 공로 연수를 떠나게 되어 인사를 드리고자 합니다. 35년간 경산시에서 공직생활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제 인생에서 큰 보람이었습니다. 경산시라는 큰 울타리 안에서 재직하는 동안 많은 업무를 추진하면서 큰 대가 없이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동료 공직자 여러분과 여러 의원님께 감사드리며 함께 한 소중한 기억들은 평생 잊지 못할 것입니다. 때로는 힘든 시간도 있었지만 여러분의 격려와 협조 덕분에 힘든 시간도 잘 이겨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동료 공직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여러분과의 소중한 인연을 가슴 속에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퇴직 후에도 경산시와 경산시의회의 발전을 응원하겠습니다. 동료 공직자 여러분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박미옥   과장님께서도 농업발전에 많은 공헌을 하셨지만 또 저희 의회에서 본의 아니게 하시는 동안 마음의 상처를 드렸다면 저희가 고개 숙여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행여라도 그런 부분을 떨쳐버리시고 저희가 하는 동안에 의회가 시작해서부터 함께 해오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동안 연륜이나 경륜을 경산시 농업발전에 도움을 주시고 항상 곁에서 저희들에게도 힘을 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고 수고하셨습니다.
  
○축산진흥과장 김인택   의원님들께서 많이 도와주셔서 잘 마무리 짓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박미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농촌진흥과장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농촌진흥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기현 위원님!
  
윤기현 위원   국장님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신의범 과장님이나 김인택 과장님 제가 참 좋아하는 분들인데 저도 십수 년 전부터 뵌 분인데 그동안 진짜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가시기 전에 제가 국수라도 한 그릇 꼭 대접하도록 하겠습니다. 시간 한번 내주시고, 국장님 과장님 우리가 이번에 계통출하 신비가 많이 되었지요?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희수   지금 농협을 통해서 하는 것은 대부분 계통출하를 하고 있습니다. 
  
윤기현 위원   기술센터에서 신비 나가고 있는 것 파악하고 있어요?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희수   자인농협 같은 경우에 연말에 결산을 하게 되면 저희한테 보고하는데 700∼800억 정도 매출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인농협에서 경산 과수의 70% 차지한다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윤기현 위원   올해는 과수가 대체적으로 일주일 정도 밀립니다. 기온 차이가 나고 있는데 소장님, 걱정되어서 우려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제가 어제도 평사 쪽에 쭉 들어가 보고 왔는데 예를 들어서 옹골찬이 실패한 이유가 뭡니까? 출하 아닙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희수   옹골찬 같은 경우에 품질관리에서 좀 잘못된 부분이 있었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윤기현 위원   출하도 많이 영향을 끼쳤어요. 저도 신비가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안 땁니다. 아직 덜 익었어요. 풋내나는 것을 많이 따고 있거든요. 돈이 되니까 맞지요? 소장님, 파악하고 계십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희수   지금 농가 분들이 작년도보다 일주일 정도 늦었다는 말씀을 들었고요. 내일과 내일모레 비가 오면 신비 같은 경우 쉽게 물러지기 때문에 아마 농가들 차원에서 비 오기 전에 출하하려는 경향이 많을 거라는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농가 분들이 실질적으로 농협을 통한 계통출하 이렇게 하지 않고 농가가 직접 수확 후 포장해서 공판장에 납품할 경우에는 저희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어려운 점이 좀 있습니다. 
  
윤기현 위원   이번에 우박피해가 좀 있었잖아요. 우박 피해 입은 농가에 대해서는 제가 뒤에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그런 부분에 박미옥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이 우박피해 농가에 대해서 관심이 좀 있어요. 지금 출하 문제에 대해서는 기술센터에서 농촌상담소도 있는데 신경을 좀 써 줘야 하는데 어떤 부분에 대해서 농협과 안 되는 거예요, 농민들과 안 되는 거예요? 
  그리고 지금 대부분 농민들이 신비를 20일경에 딴대요. 소장님 말씀은 행정적인 답변이에요. 행정적으로 답변을 자꾸 하시면 실질적으로 나중에 미래 세대가 농업에 종사할 때 경산시 브랜드가 상당히 욕을 먹어요. 맞잖아요. 경산농산물 가치를 올려주셔야지 안 그렇습니까? 원론적이고 행정적인 답변만 하시면 좀 안 그렇습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희수   위원님 지적이 지당하신 말씀이고요. 사실 3년 전에 샤인머스켓이 미숙과 출하 문제가 있어서 그다음 해에 농협의 공선회 조직과 농협과 미숙과 출하를 방지하기 위해서 다양한 농가들과 협조했지만 농가들 같은 경우에는 적극적인 홍보도 하고 현수막도 걸고 사실 많이 했습니다. 그렇지만 농가들 같은 경우에 현장에 갔을 때 그때 이른 추석일 경우에 자기들이 추석 전에 수확했을 때 5000원 몇천 원이라도 더 받는 상황인데 이 부분을 저희가 가서 이야기했을 때 당도가 올라온 다음에 출하하라고 말씀했을 때 그분들의 말씀이 나중에 추석 이후 출하했을 때 가격이 떨어졌을 때 행정에서 보상해줄 방법이 있느냐고 했을 때 사실 저희가 답변할 수 있는 방법이 많이 미비했습니다. 
  그리고 사실 농가의 인식이 좀 바뀌어져야 하지 않느냐. 그래서 제가 그때 샤인 생산을 제일 많이 하는 상주나 김천에 문의했습니다. 그런데 상주나 김천은 출하 시기가 경산만큼 빠르지 않다 보니까 추석 이후에 보통 수확이 되니까 상주나 김천 같은 경우에는 조기출하에 대해서는 신경 쓰지 않는다, 보통 자기들은 당도를 올려서 출하하고 난 다음에 내년 설이나 저장해서 이후의 익년도에 파는 것을 보통 포커싱을 많이 맞추기 때문에 시장 상황이 농가들의 상황이 경산과 조금 차이점이 있기는 있었습니다. 그런 부분에 저희가 행정적으로 농가들한테 직접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부분이 있었다면 저희가 제시하면서 막을 수 있을 텐데 그런 부분이 조금 미약해서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윤기현 위원   샤인은 시설이 다 되어있잖아요. 복숭아는 거의 노지잖아요. 복숭아에 시설은 거의 없잖아요. 이번에 우박피해도 실제로 시설이 되어있으면 그런 피해가 없잖아요. 자인과 남산 피해가 많던데 단발성으로 때리니까 시설이 되어있었으면 안 그렇지만 샤인은 거의 다 시설이 되어있잖아요. 최소 비가림까지는 다 되어 있잖아요. 앞으로 그런 일이 없겠지만 샤인은 앞으로 많이 잡혔잖아요. 센터에서 노력 많이 하셨잖아요. 
  그런데 대다수 사람들이 이번 같이 기후도 안 맞고 크기도 작아지고 실질적으로 애를 안 먹겠나 싶은데 그래도 나가니까 가격이 좀 나오더라고요. 입에 물어보면 이것 참 해서는 안 되겠다. 경산시 이름으로 브랜드로 나가서는 참 애를 먹겠다. 물으니까 상인들이 원한다면서요. 상인들이 따달라고 한다면서요. 과장님 맞아요? 
  
○농촌진흥과장 정성남   상인들 입장에서는 물건을 가져가서 즉시에 바로 팔리는 것이 아니고 그 기간을 알 수가 없으니 아무래도 상인 입장에서는 조금 이른 출하를 원하는 경향이 좀 있습니다. 
  
윤기현 위원   제가 기술센터를 나무라고 이런 것이 아닙니다. 시중에 들리는 이야기는 저희가 듣는 이야기가 낫습니다. 솔직히 관계기관 공무원들이 나가서 이야기 듣는 것보다 저희와 막걸리 한잔하면서 이야기 듣는 게 훨씬 많다는 말이에요. 
  그런데 일부 사람들이 전부 비 오고 나면 20일 정도에 딴대요. 왜요 라고 하니까 비 오고 좀 커야 맛이 있다. 그래도 경산시 브랜드로 나가는데 과일이 맛이 있어야 경산시 위상이 올라가는 것 아니냐 이런 분들이 상당히 많다는 말이에요. 그런데 소규모 농사 조금씩 짓는 사람들이 출하를 해버리니까 귀농한 사람들도 많대요. 일부 양심 있는 농사짓는 사람들은 안 따요. 
  그런데 기술센터에서 무슨 지원을 다 해주고 그것 하나 계도 못 한다고 하면 소장님 경산시 브랜드 이번에 뭐로 바뀌었어요?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희수   지금 경산시 브랜드로 경산다움을 만들었고요. 거기에는 복숭아 포도 같은 경우에 크기와 당도를 규정해놨습니다. 그 이상 되었을 때만.  
  
윤기현 위원   복숭아 몇 브릭스입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희수   지금 복숭아 같은 경우에 13브릭스인가. 
  
윤기현 위원   포도는요? 샤인은?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희수   포도는 16브릭스 이상 출하할 수 있게 해놨거든요. 그렇게 하게 되면 6월 24일에 보면 서울에서 경산다움 런칭 행사를 하는데 그때는 당도가 확실한 신비를 가져가서 런칭 행사를 하려고 합니다. 그렇게 했을 경우에는 경산다움 브랜드로 나가게 되면 경산에 있는 복숭아나 포도의 이미지가 좀 높아지지 않을까, 소비자 인식도 좀 좋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듣기로는 경산다움 포장재를 가지고 공판장에 일부 했습니다. 미리 나오는 게 있으니까. 공판장에 경매하시는 분들의 이야기가 브랜드 이미지는 괜찮다, 여기에서 품질만 개선되면 경산의 과수에 대한 이미지는 높아질 거다 이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희가 출하할 때 지금 농협을 통해서 계통출하를 경산다움은 하게끔 지정해놨습니다. 거기에 지정된 출하 루트만 일반 농가한테 경산다움 박스를 주지 않고 일단 계통출하를 할 생각입니다. 그렇게 하면 경산 농산물의 퀄리티나 이미지가 개선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윤기현 위원   진짜 꼭 해주셔야 돼요. 옹골찬이 가락시장에 올라갔을 때 진짜 거짓말 안 하고 경산 옹골찬 옆으로 밀어내고 영천 스타만 쫙 있어요. 스타만 쫙 진열되어 있어요. 옹골찬은 저쪽에 밀려있고. 제가 몇 번 갔다 왔어요. 이번에 다움은 박스가 지원되잖아요. 다움 박스도 막 주면 경산 앞으로 농산물 브랜드는 못 사게 됩니다.    소장님과 과장님 뒤에 센터 직원분들 다 오셨지요? 이건 공무원의 사명이라기보다는 경산을 높인다는 생각으로 경산 농산물을 아껴주셨으면 하고 제 바람이고 그렇게 해주십사 드리는 말씀입니다. 과장님 제 말 무슨 말인지 아시겠지요? 
  
○농촌진흥과장 정성남   예, 잘 알겠습니다.  
  
윤기현 위원   절대 제가 질책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럴 때 못 잡아주면 다움 이미지 바꾸어서 박스 바꾸어서 돈 들여서 한 게 다 무용지물이에요. 농민들이 농민들을 욕하는데 왜 따느냐고 하는데 뭐라고 합니까? 저희 입장에서는 할 말이 없잖아요. 그러니 이번에 다움은 무조건 성공해서 경산시 브랜드를 높이고, 이번에 재단에서 하는 카페 축제 있던데요. 신비 20일 해놨는데 그건 날도 맞고 멋지게 짰던데요. 그건 제가 히트라고 생각합니다. 카페 신비데이지요? 그건 진짜 잘 짜셨더라고요. 그때가 신비가 딱 맛있어요. 소장님 맞지요?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희수   지금 자인 남산 농가들과 이야기해보니까 20일 정도 되면 많이 출하되면서 당도가 올라올 거라고, 그런데 농가들이 걱정하는 것은 그 전에 비가 올까 싶어서 많은 걱정을 하고 계시더라고요. 비가 오면 당도가 확 떨어진다고 이야기하시더라고요. 비가 오면 신비의 당도가 많이 떨어진다고 농가들이 걱정을 하고 계시더라고요. 
  
윤기현 위원   비는 항상 왔습니다. 비 안 오고 과일 딴 적 있습니까? 이제껏 비 와서 신비 당도가 떨어졌습니까? 그건 말이 안 되고요. 농사짓는데 비 안 맞고 농작물 클 수 있는 게 어디에 있습니까? 물 안 줘서 농작물 클 수 있는 것 한 그루라도 있습니까? 아니잖아요. 그리고 앞으로 천재지변 없이는 이번에 다움은 경산시 농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나 센터나 물론 여기에 상인들도 있고 집행기관도 있고 농협도 있고 다 있겠지만 앞으로 더 경쟁이 치열할 건데 다움은 경산시에서 이번에 무조건 잡아야 합니다. 경산시 복숭아 농사 100그루 지으면 뭐 합니까? 10그루 잘 지어서 잘 팔면 노동도 안 힘들고 다 편하면서 수입을 올릴 수 있는데 애를 먹고 100그루씩 지어서 브랜드 확 떨어지면 공판장에서 안 사주는데 이게 올라갑니까? 공판장에서 다움만 서로 가져가려고 해야 되는데 영천 같이 서로 가져가려고 해야 돼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신경을 좀 써 주십시오. 제가 말이 좀 길었는데 하여튼 소장님과 과장님 신경 좀 써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희수   예, 알겠습니다. 
  
윤기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미옥   윤기현 위원님 말씀이 100% 다 공감하는 일이고 아까 소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과일은 저희도 사 먹지만 출하 시기에서 며칠 2∼3일 하루 이틀만 해도 당도가 다르거든요. 농사짓는 분들이 이때가 제일 맛있다, 이때 출하해야 한다는 것은 당연히 아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본 위원이 초선부터 산업·건설위원회를 계속했거든요. 위원장을 2번하고 양재동에 매번 따라갔어요. 익지도 않은 과일들을 들고 와서 부끄러워요. 그런데 문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원도 하고 많은 예산을 들여서 하고 있다면 거기에 따른 출하 시기 정도는 조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지금 경산시를 알릴 수 있는 게 28만 경산시 전국에서 모릅니다. 제일 잘 알 수 있는 게 과일이잖아요. 농산물. 이름을 걸고 나가서 진짜 맛있다고 생각하는 경산 이 과일이 좋구나 하는데 옹골찬이 실패했잖아요. 실패하기까지도 문제입니다. 실패하기 전에 농업기술센터에서 그 정도는 출하나 이런 문제가 되기 전까지는 했어야 된다고 보고, 경산다움은 사활을 걸어야 되겠지요. 이제는 빠져나갈 데도 없습니다.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인들과 계속적인 소통을 해서 이분들의 개인적인 농산물이 아니고 경산의 브랜드 경산시 모든 게 여기에 걸려있거든요. 한번 옹골찬이 실패해서 이렇게 되었을 때 경산다움으로 이름만 바뀌었네 이런 말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에 우리가 기준을 정해서 농협에 끌려갈 게 아니고 주도적으로 센터에서 하셔서 경산다움으로 박스도 예쁘게 잘하셨잖아요. 여기에 상품성 있는 것을 하셔서 농산물 자체가 아니고 경산시 전체 브랜드가 올라갈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희수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미옥   부탁드리겠습니다. 
  강수명 위원님!
  
○부위원장 강수명   소장님, 결산검사는 원만하게 한 것 같습니다. 본 위원이 질문 하나 해보겠습니다. 
  성주 인구 얼마입니까? 전문위원, 성주 인구 얼마 정도 됩니까? 4만 5000 정도 되지요?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희수   그건 제가 정확하게 잘 모르겠습니다. 
  
○부위원장 강수명   4만 5000 정도 됩니다. 농업인구가 1만 6000 정도 됩니다. 경산시가 농업인구 2만 되지요?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희수 예.  
  
○부위원장 강수명   성주 참외 해서 1년에 농가소득이 얼마 정도 되는지 아십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희수   성주 같은 경우에는 농가당 소득으로 자료를 보는 게 아니라 성주 같은 경우 전체 참외 총매출 연도별 총매출이 나옵니다.
  
○부위원장 강수명   얼마인지 아십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희수   그게 2023년 기준으로 6000억 조금 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부위원장 강수명   맞아요. 지금 6000억 정도 됩니다. 6000억원. 1년에 소득 올리는 게 6000억원입니다. 어떻게 생각합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희수   성주는 전국적으로 성주 참외 지명도가 있기 때문에 다른 지역보다 성주가 고가로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농가들 소득이 좀 많은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부위원장 강수명   성주가 시입니까? 군입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희수   군입니다. 
  
○부위원장 강수명   군인데도 불구하고 참외 하나 가지고 8개 나라에 수출하고 있어요. 경산시 1년 기술센터 예산이 640억 되지요?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희수   예, 그 정도 됩니다. 
  
○부위원장 강수명   성주 예산이 720억 됩니다. 거기 군수님이 농업에 예산도 많이 주더라고요. 그렇게 비교한다면 경산시 3대 도시로서 과일 브랜드 이야기해보세요.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희수   지금까지는 옹골찬이 경산의 주요. 
  
○부위원장 강수명   아니, 과일.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희수   지금 복숭아 포도 자두 대추. 
  
○부위원장 강수명   그건 전국에 다 있는 거고 경산시에 과일이 뭐가 브랜드입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희수   천도복숭아가 전체 70% 대추가 50% 정도. 
  
○부위원장 강수명   어제 출하하는데 가 봤어요? 출하장 가봤습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희수   어제는 못 갔습니다. 
  
○부위원장 강수명   출하장에 킬로당 10만원씩 한다고 해서 그것 갖고 공판장에 나왔더라고요. 주인 보는 데서 먹는데 던졌습니다. 그걸 복숭아라고 갖고 나와서 되겠어요? 그러면 정말 손해 보는 사람들은 정말 잘 지은 사람들이 손해를 보잖아요. 처음에 먹어본 사람은 맛이 없어서 다 던지는데 그걸 비싸다고 출하해서 어제 공판장에 갖고 나왔더라고요. 그게 말이 됩니까? 아까 위원장 말씀에 저도 공감이 가는 게 손해를 보잖아요. 지금 샤인머스켓 말레이시아에 수출합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희수   샤인머스켓 같은 경우에는 지금 몇 개국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부위원장 강수명   샤인머스켓이 왜 인기가 없는 줄 아십니까? 지금 최고 먹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학부형들이잖아요. 씨가 없는 거라고 해서 샤인머스켓이 인기가 없어요. 
  본 위원이 생각하는 것은 인구 5만도 안 되는 성주에 1년 소득이 참외만 해서 6000억원을 하면서 전 세계 8개국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소장님이 여기 오신 지 얼마 되셨어요?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희수   2년 6개월 되었습니다. 
  
○부위원장 강수명   뒤에 계시는 과장님이나 팀장님들도 한 번쯤은 생각해보셔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예산 640억씩 받아가면서 아직까지 경산시에 브랜드 과일 하나 없다는 것이 한 번쯤은 생각해보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즉 말하면 성주는 그만큼 열정이 있는 겁니다. 상주 곶감이 1년에 2500억 합니다. 농가 소득이 2500억 합니다. 누가 벌든 간에 경산시는 농민이 2만명 되는데도 불구하고 그 예산 640억이 어디로 가는지. 축산농가만 해도 경산시가 많이 주잖아요. 맞습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희수   축산 농가도.  
  
○부위원장 강수명   경산 소고기라고 하면 경산이라고 해야 되잖아요. 아니지 않습니까? 샤인머스켓 이제 경산 아닙니다. 포도 경산 맞습니까? 옥천 이쪽으로 다 가지 않았습니까? 뒤에 계시는 분들 기술지원과 많지요? 
  헬로비전 25번 채널에 나옵니다. 헬로비전 25번 채널에 경산시 기술센터 한 번 안 나오더라고요. 경산시나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것은 누가 움직여야 합니까? 행정하시는 여러분이 움직여야만 경산이 변하지 않습니까? 내년 6월 3일이 지방선거입니다. 한 번쯤 뒤에 계시는 분들이 다른 예산에 급급하지 마시고 또 지역 농민들 눈치 보지 마시고 과감하게 아닌 것은 아니라고 이야기하고 저희도 뒤에서 지원해줄 테니까. 예산 올라오는 것 보면 전부 눈치 봐서 그냥 다 올라옵니다. 정말 신규사업이 올바른 사업 같으면 여기 계신 위원장님이나 위원들이 다 통과시켜주겠지요. 정말 올바른 예산이 올라오기를 제가 이번 본예산에 기다려보겠습니다. 소장님 되겠습니까?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있는데 본예산 하려고 하면 10월까지 많이 남아있지 않습니까? 매년 주는 예산 주지 마시고 새롭게 발굴할 수 있는 것 기술센터가 몇 년 지났습니까? 한 번쯤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여기 계신 위원님들도 다른 지역이 뭐 하나 보내주려고 해도 보내줄 게 없어요. 막상 과일 하나 다른 지역에 하나 먹어보라고 주려고 하면 경산에 줄 게 있어요? 지금 출하되는 것 받아서 자기 집안이나 동생들 아시는 분들 주면 주고 욕 얻어먹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희수   예, 최선을 다해서 농가들한테 품질을 재고할 수 있는 그런 쪽으로 예산을 편성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부위원장 강수명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미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농촌진흥과 소관에 대한 질의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기술지원과장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기술지원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인수 위원님!
  
김인수 위원   소장님, 과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아울러 팀장님, 주무관님도 애 많이 쓰고 계신 것 잘 알고 있습니다. 35년 37년 긴 공무원 생활을 마감하고 소회를 들어보는 자리에 다소 무거운 이야기가 오가고 해서 본 위원도 조금 마음이 무겁습니다. 
  농업의 특성상 농업종사원의 특성상 2만밖에 안 되는 농가지만 전부 사장님들이고 이러다 보니까 시내권의 시민들과는 다른 입장을 갖고 있기에 자리가 무거운 것 같습니다. 박미옥 위원장님을 비롯해서 조금 전에 강수명 부위원장님 윤기현 위원님 말씀하신 게 읍면동에 동은 별로 없지만 읍과 면에 농업에 종사하시는 분들과 소통을 많이 하기에 전달이 많이 되고 민원을 많이 받게 됩니다. 또 우박도 조금 이따가 말씀드리겠지만 우선 박미옥 위원님께서도 두 분 퇴직하시는 과장님께 실례를 범한 게 있다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 또한 의욕에 넘쳐서 질의할 때 저로 인해서 마음이 불편한 게 있다면 두 분 과장님 양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우박 쪽으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결산서 436쪽 보면 예비비 사용 내역이 있어요. 예비비가 기술센터에 얼마 정도로 책정되어 있습니까? 전체 예비비.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희수   예비비는 기술센터에 별도로 편성되어있는 게 아니라 경산시에 편성된 예산을 재난이나 재해에 발생했을 때 저희가 이용하고.  
  
김인수 위원   전용하는 거지요?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희수   예. 
  
김인수 위원   그러면 경산시는 대충 얼마 예비비가 있는지 아십니까? 그러면 예비비를 작년에 얼마 정도 썼습니까? 기술지원과나 축산진흥과 농정유통과 3개 예비비 쓴 것으로 나오는데.  
  
○기술지원과장 김명주   저희가 작년에 일조량 부족과 호우로 해서 농가재난지원금은 3150만원 정도 지원되었습니다. 
  
김인수 위원   축산진흥과 쪽은 예비비 도비가 내려와서 쓴 것으로 되어있는데 나머지 금액은 보면 아주 적은 금액이 지원되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돈으로 실질적으로 느낌이 왔겠나. 피해받은 농가한테 도움이 되었겠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번 우박피해 같은 경우에도 늘 오는 우박도 아니지만 또 이게 선례가 되어서 피해를 보는 분들도 우리도 보상을 해달라고 하면 기준도 모호한데 힘든 부분이 있을 줄로 압니다만 우박 피해를 받은 농가들은 일부 그런 것이 아니고 밭 전체 보통 50% 아니면 80% 90%까지 과실 피해를 봤기 때문에 사실 이런 농가들은 생활하기가 좀 막막합니다. 수익이 없어지기 때문에 그런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심도 있게 고민하셔서 실질적인 보상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이 될 수 있도록 다방면에 고민을 해주십사 하는 당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희수   예, 알겠습니다. 
  
김인수 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본 위원이 생각을 많이 해보고 의논하고 또 센터에 제가 건의도 많이 하고 나름의 얕은 지식이지만 발전 방향도 제안을 많이 드립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관계 공무원들이 일에 대한 열정이나 일하자는 분위기를 만들면 농가 수준이나 기대치가 상당히 높기 때문에 기술센터에 바라는 기대도 많기 때문에 이런 자리가 늘 있기 마련인 것 같습니다. 제가 늘 말씀드리는데 직원들이 의욕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줘야 합니다. 그건 지금 굉장히 우수한 직원들이 많은데 교육이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분위기를 만들어줘야 합니다. 그 분위기를 만드는 것은 소장님이나 과장님께서 해주셔야 되거든요. 그래서 교육도 참관하게 하고 연구도 하게 되고 지도직이 다 그런 것 아닙니까? 이때까지 깊이 있게 관련 전문가인데 전문가들을 충분히 잘 활용하면 많은 발전을 기대할 수가 있을 텐데 전문가들 의욕을 떨어뜨리게 하면 안 되겠다 이런 생각을 많이 합니다. 이 자리도 어떻게 보면 그런 자리인 것 같은데 발전하기 위한 자리라고 생각해주시고 다른 쪽의 예산도 중요하지만 직원들 사기 부여와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과 연수가 많아야 된다고 생각하고, 그 뒤에 소장님이나 과장님께서 직원들한테 많은 지원을 해줘야 합니다. 일할 수 있도록 그런 과정을 통해서 아까 성주군 이야기도 했지만 경산시 농업이 한층 발전할 수 있도록 애를 써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기술지원과장 김명주   예, 잘 알겠습니다. 
  
김인수 위원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미옥   과장님, 안 그래도 우박피해가 우리 지역에 좀 많잖아요. 자인 남산 압량 이쪽에 이번에 있어서 과장님이나 소장님께서 이것 때문에 많이 고민하고 검토하신 것으로 내가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며칠 전에 농업경영인회에서 찾아오고 하셨잖아요. 근본적으로 우리가 어떻게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이 우리가 이야기를 했지만 현금 지급이나 이런 것은 있을 수가 없고, 그렇다면 우리가 의견을 냈던 부분이 포도 같은 경우도 비가림 같은 것을 하잖아요. 그때 그전에는 재난재해로 인해서 엄청난 손실이 많았는데 지금 포도 부분에 대해서는 잘 없기 때문에 복숭아 같은 경우도 그런 식의 비닐하우스나 이런 것은 예산이 많이 드니까 그런 부분들을 시범사업으로 몇 가구 해볼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또 농가에서도 그런 의견을 제시하고, 보험료가 문제가 되잖아요. 임차인과의 문제 때문에 그건 어떻게 해결해야 되겠어요? 실질적으로 우리가 자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예산을 세워서라도, 왜냐하면 소상공인이나 코로나 지금 불경기에 의해서 그 많은 소상공인들에 대한 지원을 몇백억씩 우리가 하고 있어요. 그렇다면 농가들이 재난재해나 기후의 급변화로 인해서 예상할 수 없는 출하나 이런 부분에 문제가 있다면 우리가 어떤 식으로든 지원을 해야 된다고 보고 있거든요. 그런 부분에 소장님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희수   지금 경산시에서는 복숭아 농가 같은 경우 이상 기온으로 인해서 냉해나 우박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전에는 농가들이 경산은 재해가 없는 지역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농산물의 이상 기온으로 재해가 발생하고 있으니까 저희가 2년 전부터 비가림하우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박미옥   복숭아?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희수   예, 복숭아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비가림하우스가 복숭아 같은 경우에 600평에 7600만원의 총예산이 듭니다. 거기에 50%를 저희가 지원해주고 있는데 이런 부분에 사실 농가들이 자부담 3000만원 이상 하기가 쉽지 않다 보니까 지금 포도 비가림 형태의 예산이 적게 드는 그런 것도 방금 위원장님이 말씀하셨듯이 내년도에는 시범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농작물재해보험 같은 경우에는 사실 경산이 임차 농민이 많다 보니까 상당히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서 저희도 다각도로 노력하겠습니다만 보험 같은 경우에 1년에 50억 정도 지원되는데 올해는 80억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국도비 시비 다 합쳐서 자부담까지 합쳐서 80억 정도 예상하고 있는데 1%만 올리더라도 8000만원의 예산이 드는 정도로 예산 부담이 좀 많지만 저희가 최대한 노력해서 농가들이 조금이라도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위원장 박미옥   실질적으로 그분들에게는 자부담이 우리가 지원해줄 수 방법이거든요. 피해를 본 주민들에게나 앞으로 보험은 예상을 하고 하는 거잖아요. 예상치 못한 부분. 그런 부분과 문제가 지금 보험을 넣은 분들이 복숭아 같은 경우에는 14% 정도밖에 안 되잖아요. 그 부분에 대해서 불법적인 임차가 있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 보고 그분들에게 실질적으로 농사를 짓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보험료 같은 경우에는 본인들이 넣고 싶어도 못 넣잖아요. 짓는 것은 임차해서 쓰는 농가인데 보험을 넣고 싶어도 못 넣고 피해는 고스란히 농사짓는 분들에게 가는 거기 때문에 우리가 실질적인 부분에 임대인을 설득할 수 있는 기회나 그런 부분을 생각해봐야 될 것 같거든요. 과장님 이 부분에 대해서도 노력해주셔서 내가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는데 생각해볼 부분은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희수   위원장님 말씀하셨듯이 그런 부분은 사실 근본적으로 농지에 대한 법규가 좀 바뀌어야 될 부분이 있으니까 지방정부와 중앙정부가 잘 협조해서 할 수 있는 방법을 저희뿐만 아니라 여기 계신 의원님들도 같이 노력해주시면 전국적으로 임차하는 농가들이 혜택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사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중앙정부에도 인지는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직불금에 대해서 이런 문제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지만 늘 이 부분에 중앙정부가 인지하면서도 농지법에 보면 경자유전의 원칙에 의해서 농사를 짓는 사람이 농지를 소유하게 되어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근본적인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위원장 박미옥   우리시만이라도 지금 우박 쏟아져서 농산물 피해를 봤는데도 불구하고 보험을 넣을 수 없는 조건에 피해보상을 못 받으면 이건 계속될 것 같아서 우리라도 실질적으로 그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희수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미옥   그리고 예를 들어서 농약 같은 부분도 피해를 본 부분들에 있어서는 우리가 지금 농약으로 지급을 하고 있는 거지요?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희수   헥타르당 270만원 내외로 농약대로 지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태풍이나 장마로 인해서 밭이 유실되었을 때는 밭 복구비 지원되고 보통 우박이나 이상기후는 농약대가 지원되고 있습니다. 
  
○위원장 박미옥   그래서 예비비를 써서라도 갑자기 내린 우박에 피해를 본 주민들에 대해서는 저는 소상공인들이나 다를 바가 없다고 보거든요. 왜냐하면 대지주들이 있는 반면에 임차해서 하시는 분들이 경산 %가 굉장히 높아요. 참외도 그렇고 다. 그런 부분에 주인들은 임대를 하면 되겠지만 실제로 농사짓는 분들한테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을 머리를 맞대고 검토하고 의견도 들어보시고 해주셨으면 합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희수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미옥   과장님 고생 많으신데 더 검토해주세요. 
  
○기술지원과장 김명주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미옥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기술지원과 소관에 대한 질의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농업기술센터 소관에 대한 질의 답변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의결에 앞서 의견조율을 위해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56분 회의중지)

(11시11분 계속개의)

  
○위원장 박미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과 2024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에 대하여 집행부의 설명을 듣고 질의 답변을 거쳐 심도 있는 심사를 하였습니다.
  지금부터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에 대하여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본 건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2항 2024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에 대하여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본 건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심사 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이나 여러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 집행부에서는 시정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263회 경산시의회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제4차 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13분 산회)


경산시의회 의원프로필

홍길동

x close